LG그룹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상시 채용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. 또 필기시험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해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.